어릴 적 선생님이 찍어주셨던 "참 잘했어요" 스탬프.

세월이 흘러 캐나다 친구가 보내 온 엽서에 가득했던 색색가지 스탬프.

그리고 뉴욕의 소호 거리와 일본 긴자 거리에서 들렀던 여러 스탬프 전문샵.

그 때마다 느꼈던 떨림과 흥분을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스탬프마마"라는 자그마한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스탬프는 아이들이나 가지고 노는 장난감 정도로 생각 하시나요?

하지만 작은 스탬프 하나로 할 수 있는 일이란 생각보다 참 많아요.

편지나 소포를 보낼 때

카드나 엽서를 보낼 때

밋밋한 다이어리나 일기장을 꾸밀 때

선물 상자나 포장지를 장식할 때

앨범을 꾸미거나 스크랩북을 만들 때

그리고 T셔츠나, 가방, 수건을 멋지게 꾸밀 수도 있죠.


오래전부터 미국과 캐나다, 유럽에서는 

스탬프를 이용하여 여러가지 작품이나 공예품을 만드는 

"스탬프 아트(Stamp Art)"가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답니다.

스탬프 마마는 아직 국내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스탬프 아트의 멋과 낭만을 소개하고,

그동안 스탬프 마마 식구들처럼 

다양한 스탬프에 목말라 하던 많은 분들과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정말 뛰어난 스탬프 제품들을 선보이려고 합니다.

스탬프 마마를 통해 선보이는 스탬프와 여러 관련 상품들은

주로 미국, 일본, 유럽 직수입품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스탬프의 경우 최고 품질의 나무를 소재로 한 수공예품이 많아요.

그래서 공장에서 보기 좋게 탁탁 잘린 것과 달리

스탬프마다 약간씩 크기가 다르기도 하고, 삐뚤기도 하죠.

그래도 스탬프 마마는 그렇게 사람 냄새 나는 게 좋답니다 ^^

외국에서 오는 것들이 대부분이라 어떤 제품들은 3~5일이면 받아보실 수 있지만, 

어떤 제품들은 보름 정도 걸릴 수 있으니 그 부분 이해해 주세요.. 

산 넘고 물 건너 오는 애들이니깐요 ^^* 

제품이나 스탬프 마마에 대해서 궁금하신 거 있음 

언제나 전화(02-2635-0971)나, 메일(help@stampmama.com) 주시구요, 

스탬프를 사랑하시는 분들, 우리 모두 함께 "스탬핑 (stamping)"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