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구성 : 빅샷 머신

Standard Multipurpose Platform 1장

Standard Cutting Pads 2장(가로 약 15cm)

*본 제품 가로 약 15cm 까지 컷팅 가능합니다*

슝슝~ 손잡이를 돌리기만 하면 올록볼록 엠보싱과 깔끔한 커팅 작업이 가능한

스탬프마마 완소 아이템, 빅샷을 소개합니다

스탬프마마 식구들이 첨 이 녀석을 만났을 때 어찌나 뿌듯하던지요

보는 것과 같이 묵직해서 힘차게 손잡이를 돌려도 들썩거리지 않구요

커틀벅보다 크기가 커서 스크랩북킹처럼 커다란 작품 만들 때 사용하면 좋아요.

종이부터 옷감, 두꺼운 칩보드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구요

제품 구성에서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요 머신 하나 사시면 다른 악세사리를 추가 구매할 필요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세요.

많은 분들이 커팅 패드를 추가로 구매해야하는지 물어보시는데.. 엠보싱을 주로 사용하신다면 추가로 구매하지 않으셔도 되구요,

커팅을 주로 하신다면 아무래도 칼날 자국이 많이 나니깐 여분으로 사셔도 좋을 것 같아요.

게다가 예쁜 컬러(Grey&White) 로 새로 나와서 더욱 맘에 들어요

기존 머신에는 Extended Multipurpose Platform이 포함되었었는데요

새롭게 출시되면서 일반 Standard Multipurpose Platform이 들어 있습니다.

* Extended Multipurpose Platform은 별도 구매 가능합니다*

https://www.stampmama.com/src/products/products_detail.php?product_mst_id=NM_658992

[간단한 사용방법]

Platform을 맨 아래 깔고, Cutting pad 2장 사이에 커팅 다이나 엠보싱 폴더,

종이를 끼운 후 머신에 넣고 다 빠져 나올 때까지 손잡이를 돌려주시면 됩니다.

아래 동영상과 샘플도 참고해주시구요

처음 접해보시고 긴가민가하시는 분들은 스탬프마마가 주저없이 강추합니다

정말 후회없으실 거예요

빅샷은 여러가지 다른 커팅 머신 다이컷과 엠보싱 폴더와 호환된답니다
(QuicKutz dies, Boss Kut dies, Spellbinders dies & emboss, Cuttlebug Fol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