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듯 바랜 듯 흔적을 남긴 듯, 스탬핑할 때 앤틱하고 

빈티지한 느낌이 물씬 풍기게끔 개발된 독특한 잉크 패드

기존 디스트레스 잉크 패드의 작은 사이즈들 4가지로 구성된 큐브세트입니다

색상 이름에서 보시다시피 오래된 무명천이나 종이 느낌, 낡은 사진 느낌 등 

사진이나 종이, 장식끈 등에 사용해서

낡은 느낌을 살릴 수 있습니다

작품 보존성도 좋구요 (acid-free, fade-resistant, 무독성)

번짐성이 있기 때문에 종이에 잉크가 스며들면서 

좀 더 자연스런 표현이 가능하답니다. (dye ink)

여러번 반복하여 사용해 원하는 색상톤의 배경을 완성하실 수 있구요

펠트 부분 (잉크가 묻어있는 부분)이 케이스보다 올라와 있어서 

특별한 배경 스탬프 없이 직접 종이에 대고 문질러서

다양한 표현을 손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 아래 색상 중에서 선택해서 주문해주세요

** 화면에 따라 잉크 색상은 실제 색상과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